악마와 악마의 하수인들에게 영혼을 조금씩 뺏겨가면서, 그렇게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차마 글로도 옮길 수 없는 사건이 닥치고 나니, 사고가 멎어버린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조직을 떠날때는 적어도 손가락 하나는 남기고 떠나야 한다는 야쿠자조직 보다 더 무섭습니다.
수억만번의 윤회를 거치면서 쌓인 내 죄값을 여기에서 치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눈물도 안나옵니다.
Posted by 스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