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스토리다. 안 봐도 비디오.그렇게 생각했다. 보기전까지는.
Mr. Children 의 Kurumi 뮤직비디오도 물론 생각났다.
근데 보면서 울뻔 했다... -0-
노는 날이지만 일찍 일어나서 아침도 챙겨먹고 하드 백업을 시작했다.
DVD로 3장. CD로 1장 백업을 하고, 하드를 모조리 밀었다.
250G * 2, 160G * 1 에 널려있는 자료들을 간추려서 구울건 굽고
애매한 놈은 서버에다 올려놨다.
파티션을 완전히 새로 정돈하고 새로 OS를 깔기로 마음먹었기때문이다.
나는 오늘 OS를 3개나 깔아야 된다.
윈도XP, 해킨토시, Ubuntu.
다행인건, 이제 젠투는 scari.net 에 깔린 녀석말고는 안 쓴다는거다.
아직까지 데탑도 젠투를 고집했다면 오늘 영화를 볼 수 없었을거다;;;;
해킨토시 삽질을 하던 중에, 여친님이 '즐거운 인생'을 보러 가신댄다.
재밌게 잘 보라고 하고 삽질을 하다가 밤이 늦었고,
여친님이랑 통화를 하다보니 그냥 한번 봐줄까? 하는 마음으로 극장을 찾았다.
집앞에 있는 서현동 씨너스는 낮에만 상영하고 밤엔 안 한다.
당연히(?) 택시타고 가서 야탑CGV 마지막회를 보고 왔다.
내가 좀 즉흥적이다. ㅋ
재호야 아빠 말 잘 들어.
재호 Rock 이라고 알아? ㅎㅎ 바위말고.
재호야 잘 들어. Led Zeppelin, Deep Purple, Pink Floyd, Nirvana, 산울림, 사랑과평화, 시나위.
꼭 들어야 된다!
아니 시험엔 안나와 ㅎㅎ
"여보 나 밴드해"
"당신 그거 왜 해?"
하고 싶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당신 미쳤어?"
그래 미쳤다!!! 하하하하하하!! (이건 스카리 혼자 속으로 -.-;)
꼬리)
얘들아 밴드 하자. 음악. 좋지 않니?
나 이제 좀 배웠어 ㅋㅋ
ㅊㅇㄱ군과 ㅅㅎㅅ군에게 하는 말 -ㅅ-
꼬리2)
인터넷 보니까 5일동안 지옥훈련(?)으로 배우들이 직접 다 연주했다던데,
일부만 연주를 했거나, 5일의 지옥훈련이 절대 아니다.
아니, 5일 지옥훈련했다면, 배우들이 옛날에 기본은 좀 잡았던게 분명하다.
음.. 그냥 폼만 잡았을지도....
아.. Mr.Children의 Kurumi 가 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Posted by 스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