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험.

이번달 11일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내가 준비하고 있던 모 시험의 최종시험날이다.

총 5과목을 보게 되는데, 그 중에 영어와 국어가 들어간다.
이 2과목은 고등학교때만해도 우습게 알던 그런 과목들이다.
수능 모의고사에서도 언어영역 (120), 외국어영역 (80) 합쳐서 180점이 안되면,
시험 망쳤다고 할 정도로 -_- (수탐1,2 는 묻지 마시라.....) 껌으로 알던 과목이라,
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까지 공부를 안했다;;

사실 영어는 대학다닐때도 쭉 했고, 사회 나와서도 계속 했으니까,
자신 있다고 하면 건방지지만, 평균 안 까먹을 정도는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쳐다보지도 않던 국어가 복병이다.

오늘 문제풀이나 할 요량으로 문제지를 처음 폈는데, 지문이랑 보기가 한문으로 되어 있다. -0-
.....
그래... 나는 한자도 많이 안다. 비교적 많이 아는 편이다;;;
아니... 지문을 이해 못하니 많이 안다고 할 수 없는건가? ㅠ.ㅠ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영어 문제지를 폈는데 다행스럽게도 영어문제는 추측을 벗어나지 않았다.

오만이 불러온 재앙인가 ㅠ.ㅠ

나머지 3과목은 괜찮냐고?

후후후 -_-v

이씽 그냥 국사를 선택할껄. 날로 먹을라고 국어 선택했더니 -_-

Posted by 스카리

2007/11/01 23:28 2007/11/01 23:28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scari.net/rss/response/150

Trackback URL : http://scari.net/trackback/150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 175 : Next »

블로그 이미지

어렵지 않아.

- 스카리

Archives

Authors

  1. 스카리

Calendar

«   200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196638
Today:
110
Yesterday: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