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과목을 보게 되는데, 그 중에 영어와 국어가 들어간다.
이 2과목은 고등학교때만해도 우습게 알던 그런 과목들이다.
수능 모의고사에서도 언어영역 (120), 외국어영역 (80) 합쳐서 180점이 안되면,
시험 망쳤다고 할 정도로 -_- (수탐1,2 는 묻지 마시라.....) 껌으로 알던 과목이라,
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까지 공부를 안했다;;
사실 영어는 대학다닐때도 쭉 했고, 사회 나와서도 계속 했으니까,
자신 있다고 하면 건방지지만, 평균 안 까먹을 정도는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쳐다보지도 않던 국어가 복병이다.
오늘 문제풀이나 할 요량으로 문제지를 처음 폈는데, 지문이랑 보기가 한문으로 되어 있다. -0-
.....
그래... 나는 한자도 많이 안다. 비교적 많이 아는 편이다;;;
아니... 지문을 이해 못하니 많이 안다고 할 수 없는건가? ㅠ.ㅠ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영어 문제지를 폈는데 다행스럽게도 영어문제는 추측을 벗어나지 않았다.
오만이 불러온 재앙인가 ㅠ.ㅠ
나머지 3과목은 괜찮냐고?
후후후 -_-v
이씽 그냥 국사를 선택할껄. 날로 먹을라고 국어 선택했더니 -_-
Posted by 스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