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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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아.

http://www.diablo3.com

10대부터 20대를 거쳐 30대가 되어서도 디아블로를 플레이하게 될것같구나.. -0-
내년에는 나오겠지?

마키빠가 되버려서 기타연습은 안 하고 있는것 같지만, 사실은 매일매일 빼먹지 않고 잘 하고 있다. -ㅅ-
이번에도 연주동영상을 올리겠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처음부터 무리였던 곡을 연습하고 있었는데, 75% 속도로 연주하는것도 불가능하다....

이 정도도 사실은 대단한거라고~. 절반 속도에서도 좌절했던 솔로파트. 지금은 75%까지 따라왔지만 이렇게 억지로 맞추는건 말그대로 억지.

마침 최근엔 마키짱에서 푹 빠져서 매일 같이 마키짱의 드라마를 보고 있으니 초보기타의... 아니 기타플레이어라면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크로매틱 맹연습중!!

하루에 2~4시간씩 하고 있으니 비리비리하던 새끼손가락에도 힘이 붙는 느낌이 든다...

절대로 지루해하지 않고 지판을 후루룩 훑을 수 있을때까지 연습에 정진한다! 이상!
어느샌가 마키짱에게 빠져서 평생 보지도 않던 드라마를.. 그것도 TV만 틀면 나오는 국내 드라마도 아니고 힘들게 찾아서 봐야 되는 일드를 계속 보고 있다... -0-
에.. 그것도 마키짱 출연작만 골라서 보고 있는데, 야마뭐시기하는 재수없는 녀석이라도 나오지 않으면 구하기도 쉽지 않으니 참내.. -_-+ 나는 그냥 마키짱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을 뿐이었다고!!!!

어쨌든, "지금은" 학생제군 을 보고 있다. 내일이면 다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총 10편 중 7편까지 마키짱의 어두운 모습밖에 볼 수 없어서 얼마나 안타깝던지 ㅠ.ㅠ 심지어 주인공이 선생이라 화면에 잘 나오지도 않는다.

정말 마키짱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너무 힘들었었다 ;ㅅ;

그러나 마키짱은 마침내 오늘!! 나의 기다림에 응답해주었다!!
8편에서 그토록 기다리던 마키짱의 웃음을!!! 비록 스토리상으로는 무척이나 슬펐지만 ㅠ.ㅠ

... 아 뭐야.. 다 쓰고 보니 덕후아저씨 같네... -ㅅ- 쓰벌..

어릴때부터 TV랑은 안 친해서 유행하는 오락프로그램제목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일드 몇개는 알아내서 감상을 했던 요 몇달 간 이었다 -ㅅ-

노다메 칸타빌레, 노부타 프로듀스, 아름다운 그대에게.
이렇게 꼴랑 3편인데,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이제 막 보기 시작한 드라마다.

얼마전 노다메를 끝내고 새로운 대안을 찾지 못해 금단 현상에 시달리던 중
무수히 많은 일드추천글을 헤집고 다녔으나 시놉시스라던가 추천인이 죄다 꽃미남 취향의 여성들이었던지 거부감이 느껴지는 글들도 많아서 선뜻 고르기가 정말 힘들었다.

노부타 역시, 야마삐~ 라는 정체모를 꽃미남 찬양글로 거의 도배가 되다시피한 추천사들이 난무했기때문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으나 아주 우연히 1편을 보게 되면서 여주인공 노부타 역의 호리키타 마키에게 반해서 +_+ 끝까지 감상을 끝내고 그녀의 다른 작품인 '아름다운 그대에게' 로 넘어온 것이다.

참고로, '아름다운 그대에게' 추천사는 노부타 보다 더 심하다 ㅡ,.ㅡ 그야말로 여성들을 위한 하렘물이라고나 할까... -_-+

어쨌든, 그녀들이 꽃미남을 보며 '하악하악' 하듯 나는 호리키타 마키양이 좋아서 '하악하악' 하면서 푹 빠져서 보고 있다.

노부타 최종회에서의 그녀...
마음 같아서는 야마삐~ 라는 녀석의 면상에 낙서를 해서 올리고 싶었으나, 뒤따를 테러를 생각하니 차마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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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오프닝에 나오는 그녀의 모습.
아.. 빠져든다 @.@
마찬가지로 저 주변 듣보잡꽃미남들 얼굴을 모자이크 하고 싶었으나, 테러를 감당할 수 없는 나의 이 작은 새가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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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홍수에 시달린 수 많은 남성 일드팬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그 이름 호리키타 마키!
오오~~ 마키짱~ 오오~~
간결하고 냉정한 인공지능 로봇 취향

메마르고 독창적인. 당신은 전통적인 엔지니어의 취향입니다.

당신은 인과관계가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입니다. "그래서? 그게 왜 그렇게 됐는데?"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죠. 마치 if-then 구문이 골수 깊이 박힌 엔지니어와 같다고나 할까요. 질서정연하지 않은, 장황한 감정에 의존하는 순정 만화 영화 소설은 당신이 좀처럼 가까이 하기가 힘들 겁니다.


"공각 기동대"의 주인공 쿠사나기 소령.
임무 달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 군인.
쿠사나기 소령의 철두철미함과 냉혹한 결단력은 당신 취향의 이상형입니다.

당신은 너무 흔하고 뻔한 것에 쉽게 싫증내는 비주류 지향입니다. 매일 똑같은 광경이 펼쳐지는 멜로 드라마, 매일 똑같이 성형한 연예인들이 나오는 TV 광고, 매일 똑같은 멜로디와 창법의 발라드 노래, 당신에겐 모두 짜증나는 것들입니다. 도대체 이런 똑같은 것들을 지겨워 하지도 않고 즐겨 보는 사람들은 제정신일까 궁금합니다.

현실 세계에선 '까다로운' 비주류일지 모르지만, 인터넷 시대에 당신 같은 부류는 주류가 될 수 있습니다. 지루하고 개념없는 대중에 반항적인, 현실에 불만 가득한 사람끼리 모여 영향력을 발휘하고, 무개념 인간들을 조롱할 수 있을테니까요.


좋아하는 것
간결하고 논리적이고 특이한 것이 좋습니다. 딱 부러지게 예를 들자면 SF 소설이죠. 물론 SF 소설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SF 소설의 상당수는 장황하게 길기만 하니까요. 취향이 상당히 특이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지만, 의외로 대중적인 영화 소설 음악에 끌리기도 합니다.

사실 이렇게 보면, 특별히 당신의 취향에 시금석 같은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은 뭔가 새롭고 독창적일 것, 그러나 당신이 아는 상식과 논리에 벗어나지 않을 것. 이 정도 조건이면 당신이 좋아하는 것에 근접할 수 있을 겁니다. 가령, 다음과 같은 광고 정도면 괜찮을까요?


저주하는 것
비논리, 비이성, 군중심리, 이유도 묻지 않는 따라쟁이들, 오빠부대. 당신이 저주하는 것들입니다. 물론 당신 취향만 특별히 저주하는 것은 아닐테지만 말이죠.

사실 당신은 특별히 어떤 취향을 혐오하거나 멸시하지 않는 편입니다. 저주도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은 남들이 뭘 좋아하는지에 크게 관심이 없거든요. 남들이 뭘 하던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관심한 편입니다. 문제는 남들이 관심없는 취향을 당신에게 들이밀 때죠. 상호존중의 원칙만 지켜진다면 당신은 그저 평안히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idsolution.co.kr/test/
미안하다. 제목이 다소 찌라시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ㅅ-

googlevideo 에 올라온 원본 (유튜브가 아니라 구글비디오.. 진짜인가 -_-a) 과
DVD PRIME의 박상협님께서 번역해서 자막을 입혀주신 mncast 버전 둘다 입수했다.

다운 받느라 힘들었다. -_-
받고보니 용량이 ㅎㄷㄷ이라.. 소장만 하고 여기에는 링크만 소개한다.

플레이타임 25분!

mncast 버전. (한글 자막)

googlevideo 버전 (영문)

-.-b
공길동전. 조선조 강철 의적 영웅담.

..은 사실 헛소리고 보는 내내 가슴이 울적하고 울화통이 치밀면서 한편으로 후련하기도 한 그런 만화다.
처음에 네이버에서 연재할때부터 보고 있었는데 한동안 연재가 끊기더니
아직까지는 다음에서 연재가 꾸준히 잘 되고 있다.

공길동전 연재 (DAUM)

작가의 재치, 센스... 그것을 다 제하고라도 뼈가.. 아주 굵은 뼈가 있는 그런 만화다.

세상 모든 대한민국 공돌이에게 감히 추천한다.
우리에게도 영웅 공길동이 나타나주길 고대하는 바이다.

자우림 7집 발매!

7/4~5 콘서트!!!


타이틀 Carnival Amour도 좋지만 다른 곡들도 다 좋아~~~
난 특히 "27" 이 제일 좋더라
"Love Rock'n Roll" 이것도 좋아. Franz Ferdinand - Do You Want To 가 생각나는....

아.. 콘서트 가고 싶어 ㅠ.ㅠ 근데 이미 펜타포트 3일치 질렀는데 우쭈케!!!! ;ㅅ;
자우림 펜타포트에도 와라!

펜타포트 하나로 싸게 다 울궈먹을려는 심보...

우리가 양질의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는
앨범 구매보다는 콘서트에 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근데 아~~주 쵸큼 비싸....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앰프 위에 올라가 있는 "라디오헤드"
MCR의 대표곡 "Welcome to the black parade" 를 연상 시키는 해골들..

이거 가지고 사람들이 센스있는 펜타포트 웹사이트 디자이너가 살짝쿵 힌트를 준거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는데.... 라디오헤드는 아무래도 희박하다.
MCR은... 옐로우나인이 낚시질을 한거였는지 아닌지는 좀 두고봐야겠지.

섬머브리즈에 뺏긴 New Found Glory 너무 아깝다. (사실은 후지락이 섬머소닉에 뺏긴 거고, 섬머브리즈는 줏어먹었다고 해야 할듯?)
펜타포트에 Luna Sea 가 온다!!!

... 라고 하면 낚시지만 -_-... Luna Sea의 Inoran 씨가 온다고 하는구나. 팬들에겐 미안하지만 나에겐 조금 아웃오브안중.. Luna Sea는 좋아했지만 혼자서는 Luna Sea가 아니니까.

이번에 새로 추가된 라인업은 이렇다.

 데블스
 Inoran (from Luna Sea)
 로로스
 Tricky
 DJ Shai


냠.. 나머지는 죄다 모르는 밴드라서 예습을 살짝쿵 했는데, 내 취향이 아니구나.. ;ㅅ;
알았어. 다음 라인업 발표까지 기다릴께. 아직 끝은 아니겠지?

근데 말이야.... 제일 첫 줄에 데블스 (Devils) 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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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이 삼촌들인거야? 저 앨범 발매날짜가 1971년 1월 1일 이라규!!! 핑크 플로이드랑 동시대에 음악을 하셨던 분이라규!!! 정말이야 정말이야???

그리고 또 하나, 헬로쿠키라고 EBS 스페이스공감과 함께 신인(?) 발굴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최종 심사결과 3팀이 펜타포트 무대에 오른다고 한다. 국카스텐도 끼어있다 ㅎㅎㅎ

최종선발팀은~

나비 Nabi

비둘기 우유 Vidulgi OoyoO

국카스텐 Guckkasten

저 사람들도 몇년간 계속 음악을 열심히 해온 사람들일텐데 무턱대고 신인이라고 부르다니 좀 안습이다.
어쨌든 펜타포트가 이제 48일 남았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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