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로 가자

이전 포스팅에서 태터 로그인 불능 문제때문에 불편한 심기를 살짝 드러냈고 미투데이에서는 텍스트큐브로 옮길까 하는 생각을 살짝 내비췄었는데, 이미 끝나버린 주말에 약간이라도 의미있는 짓을 해보자는 생각에 늦은 시간이지만 과감히 삽질을 감행!

애인님 블로그도 함께 설치했는데, 사실 이런 설치형 블로그가 설치하는데 시간이 걸려봐야 얼마나 걸리겠어.. 대충 클릭만 하면 끝나는걸 무려 두시간이 넘게 걸린 이유는 DNS 기반 다중 사용자 모드로 '억지로' 설치를 했는데, 뒤에 추가된 사용자 (나.. scari ㅠ.ㅠ) 의 비밀번호를 바꿀 수 가 없는거야 -0-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에라이~ 하면서 그냥 따로 따로 설치를 하고 스킨을 뒤적거리다가 입혀보고 옛날 태터에서 만들어 쓰던 scari.net 로고가 박힌 captcha 플러그인도 적용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는데 플러그인이 안 돌아가 ㅠ.ㅠ

별 ㅈㄹ을 다하면서 고쳐볼래도 이번 만큼은 본능적으로 코드를 고쳐낼 수 가 없어 ㅠ.ㅠ

저번에도 다 까먹은 php 코드였지만 우째 우째 제대로 동작하게 만들었는데 이번 만큼은 나도 쥐쥐.. 
늦은 시간이라 오늘 나온 따끈한 코드기어스 R2 24화를 감상하고 잠자리에 들어야겠기에 삽질은 여기까지.

스팸 폭탄 맞기전에 captcha 달아놔야 하는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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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1:56 2008/09/2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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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5주년 한정판 예약 완료.

온라인은 진작에 다 매진됐고, 방금 서현동 교보문고에 딸려있는 Hot Tracks 에서 예약하고 왔다.

가는 길에 급하게 뛰어가는 두 언니를 보고, '혹시?...' 하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대장 15주년 한정판 예매하러 뛰어온 거였다 ㅡ,.ㅡ

어쨌든, 셋이서 나란히 예약을 하고, 직원한테 얼마나 남았냐고 물어보니까 20장 정도 남았다고 한다.
관심 있는 사람은 서현동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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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9:24 2007/11/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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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1.2.2 로 업데이트.

격리되어 있다가 밖으로 나와보니 OpenID 라는 멋져보이는 무언가가 등장했는데, 태터에 적용을 할려고 찾아보니 1.1용 플러그인이 이미 있었습니다.

전에 쓰던 태터버전이 1.0.6 이라는 것을 scari.net 의 DocumentRoot 밑에 있는 tattertools-1.0.6.1.tar.gz 파일을 보고 알아낸 후 -_-; 업데이트를 감행했습니다.

scari.net 은 제가 일부러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도록 막아놨고, 또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딴짓을 할 수 가 없도록 되어 있어서 훈련 가기전 같으면 꿈도 못 꿀 일이었지만, 훈련을 갔다오니 간이 커졌는지, 서버에 바로 proxy 서비스를 돌리고 회사에서도 맘껏 딴짓을 할 수 있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땡땡이만 치는 불량직원은 아니에요 -ㅅ-

그래서.. 가뜩이나 졸린 오후 시간에 잠이라도 깰려고 업데이트를.... -.-
OpenID 플러그인 붙이고 하는 따위의 작업은 밤에 퇴근하면 마저 하기로...

꼬리) 이제 IRC도 할 수 있고, openlook 도 들어갈 수 있어요 ㅠ.ㅠ

Posted by 스카리

2007/04/12 17:04 2007/04/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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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휴가입니다.

내일부터 4주간 휴가입니다.

전화도 인터넷도 안되는 관계로 연락하실분은 그렇게들 알고 계세요 ㅎㅎ

휴가기간중에(?) 간간히 포스팅이 있을 예정이오니 관심 끊지 마시고 계속 봐주세요.

Posted by 스카리

2007/03/07 18:47 2007/03/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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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뛰어들기 행사 안내

2006년 12월 3일 "오픈소스에 뛰어들기"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오픈소스 개발에 뛰어들고 싶은 학생들과 막 입문한개발자들이 오픈소스 개발의 기초적인 여러가지 것들을 익히고, 문화를 느끼고, 흥미를 유발해서, 후에 돌아가서 혼자나 친구들과함께 계속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특히, 처음 오픈소스 개발을 접하는 분들 끼리의 친분과 서로도와줄 수 있는 관계, 멘터와 멘티를 맺을 수 있는 장소로의 역할도 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맡은 세션은 'Valgrind와 dmalloc을 이용한 memory leak 찾기' 인데, 발표자의 내공이 충분하지 못하여 제목에서 느껴지는 만큼의 포스를 전달 할 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

전반적인 강의의 목적은 관심을 가지고 혼자 해도 다음에 할 수 있을 만한 힘의 원천을 주는 것입니다. 0에서 계속 2씩 곱해도 증가를 안 하는 분들께 +1을 해줘서 2를 곱해서 큰 수를 만들 기반을 다져주는 시간을 만들려구요.

그렇습니다. 이미 내공이 1 이상이신분들은 제외입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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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09:16 2006/11/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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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누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DB복구 -.-

ㅠ.ㅠ 어쩜 다들 그럴 수 가 있어요오?
막 막 삐져있는데 리플도 안 달아주고 ㅠ.ㅠ (앙증맞은척 -ㅁ-;;;;;)

어쨌든 한명이라도 리플을 달아주셔서;;;;; 늦은 퇴근후, 데스크탑 젠투 설치에 실패하고 시계가 12시반을 가리키는 시점에서 게임을 좀하다가 생각이나서.....
복구 했습니다.

아.. 젠투 설치 실패 포스팅은 내일 회사에서 하지요. 요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

복구 히스토리가 좀 있는데,
처음에 binlog 에서 복구를 해야되는 상황에서 일단 mysqlbinlog 로 sql log 덤프를 뜬 다음에 대체 몇라인이나 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정확히 1,773,626 라인. 파일 사이즈는105,294,271바이트 였습니다.

로그가 이쁘게 쿼리당 한 줄씩 기록되어 있었다면 happy한 상황이었을텐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좀 골치 아프게 생겼습니다.
(가끔 이런일이 생기면 복구를 척척해내는 SE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작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 스팸도 걸러내고 싶어졌습니다.
grep, awk 등등을 써야되는데, 이런 복잡한건 어떻게 해야될지 갑갑해졌습니다.

쿼리로그가 몇줄씩이라고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여러 DB중에서 제 블로그 DB 만 걸러내는것도 난감하고...... 그래서...

우리는 개발자 아닙니까? 당연히 코드를 만들어서 돌리는거죠!
자, 먹이감에 대한 탐색을 시작합니다. 다시 wc -l 로 라인수를 확인합니다.
졸~~ 빠릅니다. -0-

그래서 갑자기 불타올라서 wc -l 하는 코드를 급하게 짰습니다. 뭐 여러언어가 있지만 저는 일단 C로 시작합니다. -_-;;
너무 비교됩니다. ㅠ.ㅠ
좀 끄적거리다가 쉽게 포기합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좀 고민하다가 ^use DB_NAME 을 구분자로 해서 제 쿼리만 골라냈습니다. 돌려보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2분 남짓 걸린것 같습니다. 루프안에 메모리 할당/해제 코드가 들어있어서 오래 걸린거 같습니다. 첨엔 좀 빨리 해본다고 배열로 잡아놓고 시작했는데 곳곳에 숨어있는 복병들 때문에 자꾸 똥싸고 죽어서 그렇게 짰습니다.

키 중복때문에 mysql이 거부하는걸 소심한 저는 쉽게 --force 옵션을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쉽게 포기합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그냥 -f 줘버렸습니다. 그래서 복구가 된겁니다.

스팸까지도요.....;;; -ㅁ-
사실 이 포스팅을 하기전까지만 해도 스팸을 걸러낼 코드를 짜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흐르고 잘 안풀려서 짜증이 나니까 쉽게 포기해버렸습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스팸들도 뭐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지 않습니까? 핫핫핫. 오랜만에 보는 국민학교 동기들 같습니다. (스팸이랑 동급이 되버린 동기들아 미안)

이제 자야지.. 어제는 3시간 밖에 못 잤는데 오늘도 5시간 자고 일어나야되는군... 아 졸라... -_-+

Posted by 스카리

2006/08/22 02:05 2006/08/2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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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복구전 유일무이 포스트! 완전 종합편

DB에다 뻘짓을 하다가 제가 쓰는 DB만 싸그리 날렸습니다. 백업 받아놓은것도 오래된데다가 스팸들마저 다시 임포트하기에는 의욕제로 OTL

뭐 쿼리 로그는 있으니 그걸로 복구하면 될테지만 말그대로 쿼리 전체 로그라서 제 DB만 따로 뽑아내고 스팸들도 걸러내고 하려면 코드도 짜야되고 여러가지 귀찮은 일이 있어서 주말쯤에나 복구를 할 예정입니다.

긴급상황안내 내용은 여기까지 하고 에 또....

아 최근 다시 빠지게 되었다는 하루히... 두어편 보고 나서부터 빠져들기 시작한 하루히댄스.

내일 모레면 서른되는 아저씨가 빤스만 입고 엔딩곡 나올때마다 엉거주춤 따라 춘다는게 (아이 부끄;;) 밝히기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거 정말 중독입니다. 검색해보니 이미 많은분들이 빠져든것 같아 다소 안도감이 듭니다.

몇가지 버전의 하루히댄스 재연 동영상을 관람했는데, 이건 마치 옛날옛날에 2003년쯤이었나? 04년? 그것도 아니면 02였나.. 어쨌든 그 즈음 AT센터에서 열렸던 ACA 가 생각납니다.

모닝구 무스메 완벽 재현 라이브!!! 를 접하고 그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그 열광적인 팬들의 반응!!!! 오리지날은 무스메였지만 그 날 무대에는 남자들이......;;;;;

그때 찍어놓은 동영상도 찾아보면 있을텐데.. 여튼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소름이 쫘아아아아아아악

자.. 하루히 댄스. 함께 하지 않겠는가!

또 하나, 회사 정책상 사내네트웍을 통한 irc 접근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말잘듣는 착한 직원이 되기 위해서 참고 있었지만, 오늘 screen+irssi 셋팅을 하고 본격 irc 돌입을 재개하였습니다. 후후후후. 웹서핑은 scari.net을 통해 나가는 rdp로, irc는 screen+irssi 로, 웹메일은 gmail POP/SMTP 를 사용하여 보란듯이 담당자를 우롱해주고 있습니다. gmail은 ssl을 통한 암호화를 거쳐 전송되므로 신경을 안 썼습니다만, 좀 더 자기만족을 위해 gpg 도 추가해버릴랍니다.

아, 사내용 감시프로그램은 윈도용 밖에 없더군요 크하하하하하 꼬시다.
리눅스용 클라이언트가 있으면 말잘듣는 착한 직원 스카리는 아무말없이 깔아줬을텐데, 어쩌나... 윈도우는 깔려있지가 않거든요???

윈도우가 없어도 업무를 위한 +모든+ 작업은 리눅스에서 가능합니다. 회사 업무에 게임은 전혀 포함되지 않으니 그야말로 +모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문서질도 오케이!

좀 더 빠꼼한 수를 써서, 입사 후 한달도 되지 않아 root권한을 이양받은 개발서버를 통해 ssh tunneling 따위의 꽁수도 부리게 되면 정말 딴짓안하고 일만 죽어라 하는 개발자로 사랑 받을 수 있을텐데요. 흐흐흐

또 하나, 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리눅스를 썼던 사람이 없어서 gnome이나 xorg 따위를 갈아엎거나, *.conf 류 따위를 건드리며 시간 죽이면서 놀아도 정말 열심히 일하는것 처럼 보였다고 동료들이 얘기를 해줬었는데, 하아.. 리눅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하나, 나우누리 VT가 열렸다고 저번에 포스팅했는데, 여차저차 해서 나우누리 게시판 백업용 perl+expect 스크립트를 구했습니다. gentoo에 ztelnet 패키지가 없어서 잠시 고민했지만 궁극의 양파옹께서 static으로 빌드해놓은 x86용 ztelnet 바이너리를 하사받아 백업을 시도했으나, 나우누리의 공격패턴이 변해버려서 막히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백업을 하도록 코드를 좀 손봐야 할 듯 하네요.

그렇지만 perl 에다가 expect 라니.... 이럴때 무능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자... 그럼 복구가 완료될 때 까지 댓글,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스카리

2006/08/10 00:59 2006/08/1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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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스카리

TT로 바꿨습니다. 블로그 타이틀도 바꿨습니다. 말투도 바꿨습니다. 서버에도 H/W적으로나 S/W적으로나 많은 변화가 있었고, 물론 제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 사는 동네도 바뀌었네요. 계속 이 곳에 있을건 아니지만....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의 격무에 시달리다보니 서버에 하드가 나간 뒤에 하드교체, 서버 셋업, 자료 복구, 서비스 런칭까지 근 2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팬 여러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__)

기존 블로그 타이틀이었던 '천재소년 스카리' 는 '그 나이 먹고도 소년이라니, 가당치 않아!' 라는 모 여성팬의 지적에 의해 5분여의 고민끝에 정말 힘들게 결정한 제목입니다.

몇달전에 (-.-) 제 작업실 겸,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프로그램 세상을 풍족하게 만들어 줄 프로젝트들을 함께 만들어가 볼 생각으로 sapzilla.org 도메인을 구입하고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만... 바쁜 일상때문에 언제 런칭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sapzilla.org 를 조만간 런칭하면, 기술적인 이야기는 모두 그 곳에 쓰도록 하고, 여기에는 그냥 지껄여보는 용도로 쓰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함께 서비스를 새로 시작/재개 하게 된 패밀리 블로그에도 많이들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먹여 살리고 있습죠. 후후후 -.-

http://luaric.net
http://anitype.net
http://aladdinlamp.org

Posted by 스카리

2006/02/15 21:46 2006/02/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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